SC7 2019-02-07

발렌시아가(Balenciaga)에 대해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imagenesmy>

 

발렌시아가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óbal Balenciaga)가 1918년에 스페인에서 설립한 럭셔리 브랜드 입니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생계를 위해 옷 바느질을 하던 어머니의 영항을 많이 받아 어린 나이 때 부터 옷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옷을 만드는 실력까지 갖추게 됩니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이미지 출처: Miss Owl>

 

지금 현재는 Kering 회사에서 발렌시아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ering은 발렌시아가 외에도 구찌, 이브생로랑, 알렌산더 맥퀸, 보테가 베네타 등의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회사입니다.

 

Kering

<이미지 출처: Business Wire>

 

발렌시아가는 예전 왕족과 귀족들을 위한 의상을 만드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발렌시아가 디자인들은 매우 정확하고 섬세하고, 발렌시아가만의 천재적인 재단 기술은 아무나 따라올 수 없었습니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이미지 출처: Buro 24/7 Malaysia>

 

꾸뛰르(Couture)는 고급 디자이너가 재단하여 만든 의상을 뜻하는데,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직접 재단과 드레이핑을 하며 손 바느질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꾸뛰르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발렌시아가는 프랑스 오트 꾸뛰르에 기여한 공헌이 인정되면서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뀌뚜르 Couture

<이미지 출처: Nell Gwynn Chelsea Accomodation>

 

발렌시아가의 디자인들은 유행을 따르기 보다 그만의 유니크함을 선보이며 그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못 받을 때가 있기도 했지만, 시대에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아 오히려 현시대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37년에 스페인 내란으로 인하여 발렌시아가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어 프랑스 파리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발렌시아가는 한 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하락했지만, 1997년도에 프랑스 디자이너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Nicolas Ghesquiere)로 인해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그는 매우 젊은 프랑스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어린 나이지만 발렌시아가의 구세주라고도 불립니다.

 

발렌시아가의 4번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이미지 출처: Hollywood Reporter>

 

그의 섬세함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고, 그는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지만 발렌시아가를 크게 부활시킨 것은 ‘모터백’ 가방이었습니다.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는 코린 콥슨과 장 폴 고티에의 보조 디자이너로도 일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으며, 발렌시아가의 4번 째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2015년에는 독일인이자 베트멍의 창립자이기도 한 뎀나 즈바살리아 (Demna Gvasalia)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까지 발렌시아가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재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뎀나 즈바살리아

<이미지 출처: Georgianjournal>

 

아래는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스트 입니다.

Cristobal Balenciaga (1919-1968), Michel Goma (1987-1992), Josephus Thimister (1992-1997), Nicolas Ghesquiere (1997-2012), Alexander Want (2013-2015), Demna Gvasalia (2015-현재).

국내에서는 많은 연예인들이 발렌시아가 브랜드 글씨체가 들어간 캡 모자를 자주 착용하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발렌시아가 캡 모자

<이미지 출처: Humble & Rich Boutique>

 

그 이후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발렌시아가 모자를 쓴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정품이 아닌 가품 역시 많았습니다.

발렌시아가는 앞으로도 어떤 디자인으로, 어떻게 지금의 많은 인기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발렌시아가 로고
<이미지 출처: High Fashion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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