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7 2019-02-15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에 대해 알아보자.

 

준야 와타나베는 1961년생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2001년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한 일본인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준야 와타나베 Junya Watanabe

<이미지 출처: The New York Times>

 

준야 와타나베는 1984년도에 문화복장학원(Bunka Fashion College)을 졸업하자마자 꼼데가르송의 패턴 커터로 브랜드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몇 년 뒤, 준야 와타나베는 여성 “Tricot” 라인의 니트 디자인 디렉터로 일을 하게 되고, 남성복 라인을 디자인하게 되기도 합니다.

1992년에 그는 꼼데가르송에서의 경험과 실력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준야 와타나베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그리고 1993년에는 레이 가와쿠보의 도움으로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Junya Watanabe Comme des Garcons)”을 런칭하며, 파리 무대에서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준야 와타나베 Junya Watanabe X 꼼데가르송 Comme des Garcons

<이미지 출처: Vitkac>

 

레이 가와쿠보는 꼼데가르송 브랜드의 설립자입니다.

 

레이 가와쿠보 Rei Kawakubo

<이미지 출처: The New Yorker>

 

준야 와타나베는 레이 가와쿠보의 도움을 받아 그만의 커팅 실력과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드레이핑 실력으로 파리 패션 무대에 오르기도 합니다.

준야 와타나베는 혁신적이면서도 매우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로 평범하지 않은 구조의 옷을 만드는 것이 그의 장점입니다.

심지어 준야 와타나베는 2007년도에 컨버스(Converse)의 올스타 슈즈(All-Star Shoes)를 디자인 할 수 있게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됩니다. 그 이후엔 리바이스, 칼하트, 나이키 등의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선보였습니다.

물론 준야 와타나베의 실력도 대단했지만, 그의 멘토인 레이 가와쿠보의 도움을 받으면서 준야 와타나베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방가르드 디자이너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준야 와타나베와 꼼데가르송의 새로운 컬렉션들을 또 기대해봅니다.

준야 와타나베 Junya Watanabe 로고

<이미지 출처: it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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