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현 2019-11-14

 

안녕하세요. 패션인입니다. 그가 군대를 가고 한국 패션은, 트리플 s에서 멈췄었다고들 했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드디어 군대를 전역했네요!
바로 지드래곤입니다.
심지어 군대 내에서도 우연히 찍힌 군인 옷 roka 티까지도 유행 시킨 그 장본인.
그런 지드래곤이 갖고 있는 본인의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GD의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피스마이너스원은 2015년 지드래곤과 국내외 예술가들이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주최한 ‘피스마이너스원 : 무대를 넘어서’라는 전시회 때부터 시작됩니다.
피마원의 뜻은 평화, 피스와 결핍 마이너스, 교차점 원. 즉 평화로운 이상적 세계와 결핍된 현실의 교차점을 뜻한다고… 합니다. 네..
지드래곤이 전시회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녹음했었는데,
지드래곤도 자기가 설명하는 말이 뭐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그 이후 지드래곤은 본인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2016년 10월 1일 오후 12시 정시에,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피마원의 로고는 지드래곤이 2013년에 발매한 쿠데타의 앨범 커버 문양을 로고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로고의 의미는 지드래곤의 G와 D를 합친 것이기도 하고, 피스, 평화 마크에서 하나를 뺐다고 해가지고 피스마이너스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또 시곗바늘이 8시를 가르키고 있다라고 해서 88년도 8월 18일생인 지드래곤의 생일로도 표현했다고 합니다.
피마원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롱 스트랩 볼캡과 모자의 스트랩이나 챙, 옷이나 액세서리에 달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이 새겨진 클립입니다.
피마원의 가격대는 굉장히 비싸서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요.
냥 일반 컬러 라이터도 5천원인데, 샵을 방문했던 지드래곤도 인스타그램 라이브가 켜진 줄 모르고
가격을 듣고 놀라 ‘5천 원!? 도둑놈들이네~’라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또 퍼 코트를 2300만 원에 발매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당연시되듯이 모든 상품이 품절이 되고, 피마원측에서도 한정수량 발매와 품절 시 재입고를 하지않는 원칙을 해서 리셀 가도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또 피마원은 여러 브랜드들과 콜라보도 했었습니다.
세계적인 편집샵인 꼴레뜨, 바조우의 브랜드인 99%IS.
그리고 이번엔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이키 ‘에어 포스1 파라-노이즈’와 콜라보를 해서 데이지꽃 디자인 신발을 7일에 기습 판매를 했었습니다.
피스마이너스원에서 극소량인 818족만 우선 판매한건데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혹시 못 샀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다가오는 23일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역한 GD와 피마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다음 편에선 지드래곤의 패션과 코디, 패션계에서의 위상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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