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7 2019-04-10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에 대해 알아보자.

 

알렉산더 맥퀸은 패션 디자이너인 리 알렉산더 맥퀸(Lee Alexander McQueen)이 1992년도에 시작한 영국 브랜드입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새라 버튼(Sarah Burton)이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있습니다.

 

리 알렉산더 맥퀸 Lee Alexander McQueen

<이미지 출처: W Magazine>

 

리 알렉산더 맥퀸은 ‘패션계의 악동’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디자인한 옷들은 매우 파격적이고 기이한 의상들이 많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었지만, 시간이 지나 결국엔 천재로 인정 받게 됩니다.

 

리 알렉산더 맥퀸 Lee Alexander McQueen

<이미지 출처: Benedict Westenra>

 

알렉산더 맥퀸은 ‘올해의 베스트 디자이너 상’을 총 4번: 1996년, 1997년, 2001년, 2003년에 수상을 했었습니다.

리 알렉산더 맥퀸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인 지방시(Givenchy)의 수석 디자이너로 있었습니다.
맥퀸은 1997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으로 지방시에서의 데뷔 무대를 선보였지만 좋지않은 평을 받으며 지방시에서의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방시에서의 경험은 그가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지방시 Givenchy 로고

 

<이미지 출처: Givenchy>

 

2001년에는 구찌(GUCCI) 그룹이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의 51% 지분을 인수하게 됩니다. 구찌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에 발렌시아가(Balenciaga),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브리오니(Brioni), 부쉐론(Boucheron) 등과 함께 속해 있습니다.

그 이후 리 알렉산더 맥퀸은 케어링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그는 지방시에 있던 시절에 습득한 고급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자신의 브랜드인 알렉산더 맥퀸을 성공적으로 키워나갔습니다.

한마디로, 절제된 LVMH의 지방시보다는 자유로운 Kering의 구찌와 훨씬 잘 맞았던 것입니다.

 

케어링 Kering 그룹

<이미지 출처: The Fashion Law>

 

알렉산더 맥퀸은 2005년 S/S 2005년에 남성 의류도 선보이기 시작했고, 알렉산더 맥퀸은 구찌를 포함해 푸마(Puma), 샘소나이트(Samsonite) 등의 많은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선보이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알렉산더 맥퀸은 비요크(Bjork)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뮤직 비디오와 패션을 작업하기도 했었습니다. 비요크의 ‘Alarm Call’을 디렉팅 했었고, ‘Homogenic’ 앨범 커버도 닉 나이트와의 합작품입니다.

 

닉 나이트와의 합작품인 Homogenic 앨범 커버

<이미지 출처: Out Magazine>

 

그는 2010년 2월 11일날 자택에서 목을 매어 숨진 채로 발견되었고 자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리 알렉산더 맥퀸은 자신을 발굴했던, 가족 같았던 이사벨라 블로우(Isabella Delves Broughton)의 자살과 어머니의 사망을 겪으면서 우울증이 더 심해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리 알렉산더 맥퀸은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지만, 그의 예술 감각은 천재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알렉산더 맥퀸이 국내에서 많은 제품들 중 오버솔 스니커즈로도 이름을 많이 알리기도 했습니다.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

<이미지 출처: Pinterest>

 

알렉산더 맥퀸 러너 스니커즈

<이미지 출처: Humble & Rich>

 

알렉산더 맥퀸이 국내에서 얼마나 더 많은 인기를 키우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알렉산더 맥퀸 로고
<이미지 출처: Kzamiza>
등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