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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오브 갓'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는 이지(YEEZY)의 칸예웨스트, 오프화이트(Off-White)의 버질아블로,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 함께 스트릿 패션계를 뒤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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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ypebeast>

그는 저스틴 비버와 머천다이스 컬렉션 ‘Purpose Tour’를 제작하기도 했다.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은 2012년에 창립되어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이 브랜드가 나오게 된 현장은 길거리 위였고, 제리 로렌조는 LA 다운타운을 다니며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가장 좋은 원단들을 사용하며 ‘피어 오브 갓’이라는 브랜드는 스트릿 혹은 명품 브랜드로 틀에 갇히지 않은 브랜드가 되는 것을 선호 한다고 표현한 적이 있다.

피어 오브 갓의 의류들은 옆에 지퍼가 달린 것이 포인트이다. 사이드 지퍼가 달린 후드티, 스웻팬츠, 티셔츠, 청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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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ypebeast>

 

많은 셀럽들이 입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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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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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GQ>

제리 로렌조의 피어 오브 갓의 시작은 우연치 않게 다가온다.

그는 부모님을 뵈러 북부 켈리포니아를 찾았고 부모님과 명상을 했는데, ‘신의 왕좌는 올곧음과 정의 위에 세워져 있다’라는 문장을 읽고 처음으로 신에 대한 경이를 느꼈다고 한다. 신에 대한 경외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경험은 제리 로렌조가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피어 오브 갓’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을 때 제리 로렌조는 이렇게 답을 했다: “주를 경외하는 마음, 브랜드의 이름처럼 피어 오브 갓은 신에 대한 숭배이자, 사랑이자, 존경을 담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인간은 비로소 신의 왕좌를 에워싼 어둠으로부터 평화로울 수 있으며, 신을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무능력함을 받아들이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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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Joe Perez>
 
<출처: Welove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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